용소막 성당 두번째 이야기 .
잠시 시간이 되어 다시찿은 용소막 성당
낙엽이 다떨어진 나무와함께 겨울의 겨절을 느끼고
만은 빛이 조금은 아쉬운시간 그래도 오늘도
입가에 미소지어본다 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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